힘들어도 묵묵히 해내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고 사랑할께요- 평생짝꿍
생각이 현실이 됩니다. 항상 좋은 일이 많이많이 있을겁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송재희 선생님, 초등학교 4학년때 저를 아들처럼 챙겨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어렸지만 많이 기억납니다. 세월이 많이 흘러 저도 40대가 되었는데 선생님 건강하시고 행복하길 바래요.
나 자신을 믿고 최선을 다하고, 그 결과를 받아들이자.
넌 잘하고 있어 헷갈릴 때면 여태 그랬던 것처럼 그냥 go - 노래 가사
고맙습니다. 함께라서 더 감사한 오늘입니다.
선생님 딴 세상에서도 잘 계시죠
학생에게 졸업 관련 상담을 해주고 들었던 말 선생님 덕분에 졸업을 할 수 있었어요 제 인생의 길을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부담갖지 말아요. 제가 옆에서 최대한 도와줄테니깐요. 그리고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계세요." 2년간의 육아휴직... 복직하고서 업무인수인계받으면서 부담을 많이 느끼고 있을 때, 전임자였던 후배가 해준 따뜻한 말 한마디.
항상 초심으로 학생을 위하는 따뜻한 교사가 되도록 늘 다짐하며 노력하겠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은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넘어질 수도 있지만, 다시 일어서는 당신의 모습이 정말 대단해요. 포기하지 않는 당신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