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넌 충분히 잘 하고 있어!!!!
항상 힘내세요
선생님 수업이 젤 재밌었어요 그때가 그립습니다.
스승님. 제나이 80이 넘고보니 어릴적 스승님의 말씀이 새록새록 간절합니다 ^^매사에 천천히 ^^매사에 신중히 ^^매사에 성심껏 선생님 뵙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선생님이랑 수업하면 시간이 너무 빨리 가요!” 수업 끝나고 책가방을 메며 웃던 학생이 해준 말이에요. 제 수업이 즐거웠다는 말처럼 들려서 오래도록 마음에 남았습니다.
따뜻한 한마디: ' 노력의 댓가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힘내세요 후배님~" 이 말은 내가 연구대회 출품작이 떨어졌을 때 선배 동료 선생님께서 낙담한 나에게 쪽지로 찍어주셔서 큰 위안을 받았어요.
늘 행복히고 건강하세요
"선생님이 제 담임 선생님이셔서 참 좋아요." 반 아이가 조용히 다가와 속삭이듯 전해준 이 말이 어찌나 큰 힘이 되던지요.
선생님과 만나서 이렇게 얘기하고 있다니 이게 바로 힐링이네요 ᆢ 아 정말 힐링되요 선생님!
우리 선생님들이 희망입니다. 동료교사 선생님들 우리 진짜 힘내요.
오늘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이 땅의 모든 선생님.
많이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