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서 질문하셨을때 내가 용기를내어 대답했는데 '1등짜리라 다르네' 이렇게 말씀해주셔서 용기없고 소극적이던내가 그후엔 용기를가지고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제 01호 상 장 최고의 교장 유안초등학교 어머니 사랑의 상 위 교장선생님께서는 언제나 학교를 위해 노력하는 선생님이 되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지난 1년간 유안초등학교 학생들을 잘 감싸 주시고 사랑해 주셨으므로 이 상장을 드립L 다. 선생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11년 02월 18일 교장선생님을 사랑하는 제자 일동
스승의 날 축하합니다.
저도 이다음에 선생님같은 교사가 되고 싶어요.
'선생님이 저에게 길을 가르쳐 주셨어요.' 학급에 장애가 있어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다리가 불편하니 여러가지로 제약이 많았습니다. 일기를 곧잘 쓰는 아이에게 너는 글쓰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해 주었는데 얼마전 웹소설을 전공으로 하는 대학에 입학했다는 그 아이의 연락을 받았습니다. 꾸준히 글을 썼다고 합니다. 학교로 찾아 온 아이가 제게 해 준 말입니다. 가슴이 뭉클하고 고마웠습니다.
선생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이 옆에 계셔서 저는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스승의날에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나는 수고가 많습니다. 스담스담
사랑하는 아들 전역 축하한다ㆍ 씩씩하고 늠름하게 돌아줘서 고맙댜
퇴직 후 3번째는 맞는 스승의날이 다가오네요 이제는 졸업생들이 연락이 오는 때입니다. 참 반갑고 고맙네요
선생님 덕분에 학교가는 길이 즐거워졌어요 (스승의 날에 제자가 쓴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