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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K 매거진 회원 의견

The-K 매거진 회원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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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에 게재된 내용은 전체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칭찬합니다! 이미지
  • 「The-K 매거진」이 개편한 뒤 이벤트부터 내용까지 더 업그레이드되어 훨씬 흥미로워졌어요! 11월호 역시 알찬 내용이 많아 꼼꼼하게 읽었고, 특히 ‘The-K 브리핑’을 통해 어떤 이벤트를 진행하는지 한눈에 볼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든든한 더케이’라는 이름처럼 저에게 교직원공제회는 없어서는 안 될 든든한 미래예요! 앞으로도 많이 응원하겠습니다!

    김*우 회원
  • 이선호 과학 커뮤니케이터의 “수업할 때 질문을 많이 하도록 하고, 그냥 손을 드는 것만으로도 박수 치며 격려한다”, “요즘은 하나의 정답이 없는 시대잖아요”라는 말이 교사로서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각을 어떻게 가져야 하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한 문장, 한 문장 곱씹으며 읽게 만드는 「The-K 매거진」, 감사할 따름입니다!

    최*영 회원
  • ‘우주를 아는 것은 인간을 안다는 것, 호기심에서 출발해 변화라는 종착지까지’라는 이강환 교수님의 말씀이 제 마음에 콕 박혔습니다. 과학이라는 어려운 학문의 압박에서 벗어나 우리가 살고 있는 자연계와 이 세상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독려하는, 이런 좋은 기사 많이 부탁드립니다. 박*아 회원

  • 「The-K 매거진」에 소개되지는 않았지만 제가 재직하는 학교에서도 ‘학교에서 만나는 행복나들이’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수준 높은 비보이, 전자바이올리니스트의 멋진 공연과 무대 매너에 학생과 교직원 모두 매료되었습니다. 문화 경험을 향유할 기회가 적었던 면 단위 고등학생들에게 이러한 질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어 무척 뿌듯했습니다. 행사를 진행해 준 공제회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임*수 회원

‘역사 한 스푼’ 코너의 조경철 박사님 기사가 재밌었습니다. 우주라는 주제와도 연결되면서, ‘정치학이라는 학문의 외도’를 한 적이 있는 것도, ‘탤런트 교수’라는 별명이 있는 것도 인간적인 면모가 엿보여 범접할 수 없었던 역사적 위인보다 친근하게 다가왔습니다. 재밌고 유익한 역사 이야기 계속 부탁드립니다.

조*빈 회원
부탁합니다! 이미지
  • 2025년이 되면 인구 5명 중 1명, 즉 인구의 20% 이상이 만 65세 이상 노인이 되는 초고령사회가 된다고 합니다. 이를 대비해 앞으로 노인 세대에 대한 기사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노인들의 취미 생활, 새로운 직업 찾기, 건강 비법, 부가 행복하게 늙어가는 방법 등 이야기의 소재가 무궁무진할 것 같습니다.

    강*민 회원
  • 제가 요즘 비건 및 친환경 식단에 관심이 많아, 적은 분량이라도 매달 ‘맛있는 에세이’의 한 코너로 이 분야를 간단히 소개해 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저뿐 아니라 요즘 많은 분이 비건 식생활에 관심이 있어 호응도가 높을 것 같습니다. 매달 하기가 힘들다면 분기별로 해주셔도 좋을 것 같고요. 잘 부탁드립니다.

    유*강 회원

「The-K 매거진」의 다양한 읽을거리도 감사하게 느껴지지만, 평생 일군 소중한 재산을 어떻게 운용할지가 고민되는 것은 저뿐만이 아니라 회원들의 공통적인 관심사라 생각합니다. 공제회 회원으로서 매월 납부하는 장기저축급여 외에 보험, 그밖에 자산을 알차게 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실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조*미 회원
  • 이벤트 일정을 시기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알려주면 참여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고, 이벤트 내용을 독자들에게 공모해 새로운 이벤트도 진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회원 의견을 주제별로 나누어 소개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그리고 경제 분야를 확대해 금융지식에 대한 다양한 칼럼을 주제별로 조금씩 소개하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박*일 회원
  • 1년을 요약하는 느낌으로 2023년 기사 중 구독자에게 가장 기억에 남았던 기사를 뽑아보는 이벤트를 추천합니다. 구독자들의 취향을 파악하는 것은 물론 이를 바탕으로 2024년 「The-K 매거진」이 나아갈 방향도 결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지난 기사들을 다시 한번 살펴보게 할 수도 있고, 결과를 보는 구독자들은 ‘이런 기사가 있었구나’라고 되새겨 보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김*혁 회원
고맙습니다! 이미지
  • 주변에 봉사 활동을 다니는 분이 많습니다. 봉사라는 것이 아무대가 없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진심으로 다가가는 것인데 참으로 대단한 것 같습니다. 소외된 우리 아이들은 더욱 추운 겨울이 될 수 있겠다 싶습니다. 「The-K 매거진」에서 ‘봉사’와 관련한 따뜻한 특집기사를 꾸며보는 것은 어떨까요?

    2023년 12월호를 ‘온기 품은 사회’를 주제로 꾸며보았습니다.

    박*화 회원
  • 앱으로 「The-K 매거진」을 만날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11월호에서는 여기저기 살펴보아도 K대리를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능력고사에서는 문제가 겹쳐 보여 알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수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he-K 매거진」 앱 사용 시 오류가 있는 경우 업데이트 반영을 위해 삭제 후 재설치해 주시면 정상적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정*조 회원
  • 문과 출신이라 과학에 대해 잘 몰랐는데, 11월호에 과학과 천문학 등이 실려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분야별로 쉽게 알려주니 더 흥미를 갖게 되네요. 매월 테마를 정해 소개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매월 주요 테마를 선정하여 칼럼들을 기획·구성하고 있습니다.

    홍*기 회원
  • 앱을 다운 받은 이후 시간 날 때마다 접속해 이것저것 살펴보며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고 있는 교사입니다. 그런데 지난 호를 보다가 다시 최신 호를 보려면 바로 이동할 수 없어 이를 수정해주신다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로가기 메뉴에 지난 호와 함께 최신 호도 추가 반영하여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송*수 회원

'The-K 영상 퀴즈'의 경우 답을 어디에 쓰는 건지, 따로 구글폼에 작성하라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응모 방법과 순서를 자세히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he-K 영상 퀴즈'의 경우 답을 어디에 쓰는 건지, 따로 구글폼에 작성하라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응모 방법과 순서를 자세히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차별의 벽 허무는 반편견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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